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문자통역 후기를 작성하러 온 쭈리미입니다.

이번 문자통역은 경험이 많은 저에게도 쉽지 않은 건이었어요.

왜냐하면 교회 예배 문자통역이었습니다..!

저는 평생을 무교로 살았기 때문에 관련된 전문 지식도 없고

용어도 굉장히 생소했는데요.

때문에 못 알아듣는 단어 같은 게 조금 있었어요..

하지만 6월부터 진행해서 어느덧 두 달째 진행하고 있는데

그만큼 경험이 쌓인 걸까요?

슬슬 어려웠던 단어들도 잘 들리기 시작했고 통역을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이런 교회 예배 문자통역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현장,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로 신청을 주십니다!

저는 교회의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을 보고 온라인으로 문자통역을 진행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