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Review

수사속기사 일기 Episode 57) 미리 올해 발자취를 돌아보기🥱

윤OO 회원님2025.11.29조회수 47

안녕하세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라 비염에 시달리는 윤더풀 속기사입니다.... 🤥

이제 올해를 한 달하고 닷새 정도 남겨놓았네요!

어느 순간 옷이 길어지고, 두꺼워져서

이제는 반팔을 다 넣어버리고 패딩이 옷장에 나와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계절이 바뀐 걸 실감하는 부분은

제가 요새 매일 비염약을 먹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ㅎㅎㅎ

항상 비염약을 먹어서 오전엔 졸립기에

운전대를 잡는 게 참으로 겁이 나는 요즘입니다,,,

음....! 다음달에, 아마 한 해 결산을 본격적으로 하겠으나

이번 글에서 자그마하게 정리를 한번 해볼까 해요.

올 한 해는 작년 이맘 때 바쁘다고 한 것보다 더더욱 바빴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1월과 3월 초중반을 제외하면 정말 끊임없이 일이 들어오고, 일정이 생겼고

주말, 공휴일 가릴 것 없이, 심지어는 추석 연휴에도(😂) 사건 일정이 있었던

아주 바쁜 해였습니다.

더불어 음악 외주도 작년보다 더 활발하게 들어와

하루하루가 정말 바쁘게 흘러갔었네요.

사실 이 글에는 속기사로서의 글이라, 그렇게 따로, 자주 쓰지는 않았지만

4-5월부터 이쪽도 일이 꽤 많아져서, 지금은 주말 저녁까지 많은 시간을 내고 있습니다🙄

무튼 그리하여, 오전, 오후에 조사 일정을 소화한 후, 저녁에는 음악 작업을

새벽에는 운동, 조사 일정 비는 시간엔 음악 작업, 아니면 저희 집 댕댕이와 함께,,, (☺️)

그렇게 하니, 하루하루가 정신은 없지만, 바삐바삐 흘러가더라고요.


저는 어느 정도 기간 텀을 두고, 사이클이 존재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 주의 시작은 무엇이며, 한 주의 끝은 무엇이고... 하는 그런 것이죠.

이 사이클이, 올해는 한 달 사이클로 바뀌는 느낑믈 받았고,

그 사이클조차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갔네요.

올해가 행복했냐고 묻는다면 저는 정말 행복했다고 말할 겁니다!

비록 지인들과 올해도 자주 보지 못 했고

사실, 심지어 경조사도 거의 참석 못 했을 정도로 시간이 빠듯한 올해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더더욱 많이 했던 것 (음악과 속기 둘 다!)

그리고 더욱 더 애착을 갖게 됐던 것...

이런 것들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 2025년.

그리고 2026년은 어떤 스탠스를 유지할 지, 궁금하긴 한데요.

근데, 올해 건강 관련으로 여러 문제를 겪었어서

(안압의 주기적 상승, 치아 문제 등...)

제 마음이 허락되는 선 안에서, 올해보단 조금 몸을 아껴가면서 할 거 같긴 합니다😂

당연히 오래 하려면 그렇게 해야겠죠!

이번 글은 조금 짧게 끝맺을 거 같습니다.

대신, 다음달에 올라갈 글이 아마 고봉밥(?)이 될 예정인데요!

바로 다음주, 전체 해바라기센터 속기사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후기와 함께!

앞서 말씀드렸듯 올해 결산을 차근차근 해볼 예정이거든요!

올해는 제가 여기에서 일한 지 10년째가 됐었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나는 일들이 많았기에 쓸 말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다음에 모아서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요.

독감 접종 안 맞으신 분 있으면 꼭 맞으세요!

요새 독감이 너무나도 유행이고, 주변에 한 번이라도 안 걸린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더라고요,,,

(저는 접종을 맞아서 그런지 걸리진 않았습니다만, 랜덤하게 오는 비염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긴 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연말의 시작이 모두 행복하고 평탄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다음달에 우리 또 다시 봬요!

감사합니다😊💪